♡ 雪花님사랑시 못 견디게 그대가 그립고 보고픈 날은 들대 2013. 5. 3. 00:40 못 견디게 그대가 그립고 보고픈 날은 / 雪花 박현희 못 견디게 그대가 그립고 보고 싶은 날은 가슴 속에 켜켜이 쌓인 터질듯한 그리움을 모으고 모아 그대가 있는 곳으로 무작정 달려가고 싶다. 도덕과 규범으로 포장한 마음의 가면을 훌훌 벗어던지고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처럼 티 없이 맑고 순수한 그 자체의 모습으로 내 안에 숨겨둔 열정을 연기처럼 뿜어내며 그대와 불꽃 같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 그대가 못 견디게 그립고 보고 싶은 날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우리만을 위한 사랑의 시간 속으로 그대와 단둘이서 아득히 길고 먼 여행을 떠나고 싶다. 눈물겹도록 못 견디게 그대가 그립고 보고픈 날은. 가져온 곳 : 블로그 >추억의 책장을 열면 | 글쓴이 : 설화 박현희|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