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 편지지 ♣소중한 사랑아2♣ 들대 2013. 5. 8. 23:56 소중한 사랑아 2 聖熙 민인홍 항상 함께 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하루 중 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니 두려운가 보다 유독 찾아 서성거림이 눈에 띄고 나의 빈자리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치지도 않는지 긴 시간을 기다린단다 눈가에 젖은 촉촉한 물기는 자기 삶에 있어 전부인 존재에 대한 애정이며 곁에 없음에 대한 두려움이며 다시 만난 기쁨에 대한 사랑의 표현일 것이다. ♣후리지아 편지지 소스 ♣ <CENTER><EMBED height=7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5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16E93E5025E43421?origi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655px; LEFT: -520px"> <DIV style="Z-INDEX: 2; POSITION: absolute; WIDTH: 340px; HEIGHT: 406px; TOP: 60px; LEFT: 420px" id=item1></CENTER><PRE><P align=left><FONT style="LINE-HEIGHT: 20px; FONT-SIZE: 10pt" id=style color=#ffffff face=서울체 SPAN> 소중한 사랑아 2</B> 聖熙 민인홍 항상 함께 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하루 중 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니 두려운가 보다 유독 찾아 서성거림이 눈에 띄고 나의 빈자리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치지도 않는지 긴 시간을 기다린단다 눈가에 젖은 촉촉한 물기는 자기 삶에 있어 전부인 존재에 대한 애정이며 곁에 없음에 대한 두려움이며 다시 만난 기쁨에 대한 사랑의 표현일 것이다. <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90 Style=3 FinishOpacity=40); WIDTH: 274px; HEIGHT: 25px; TOP: 2699px; LEFT: 45px" height=0 type=audio/mpeg hidden=true width=0 src=http://pds.kpca.co.kr/webEditorClub/6/muee/200707/media/20070702235013.mp3 wmode="transparent"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0" showPositionControls="1" enablecontextmenu="0" x-x-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CENTER> 가져온 곳 : 카페 >추억의 책장을 열면 | 글쓴이 : 후리지아.|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