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모...지금 이 노래 와우 개성, 개성 엿보이지 않나요?... 음'악만이 세계어에서 번'역할 필요가 없이 혼이 혼에게 호소된다는말이있죠. 날~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금 너에게 묻겠노라 벗고 보물이 된 그 짐을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빛을 머금고있던 꽃마저 붉은 유리알 속의 빛. 짧아진 일몰에 더없이 반짝인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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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는 황량한 인생의 청.량.제가 되어 줍니다. 멜로디는 사실 그 자체로 기복이 없습니다. 음악을 움직이는 것이 선율이라는 얘기죠. 그러나 마음이 청아한 분들..만이 선율을 만들 수 있답니다. 음.악은 인류의 공감언어이죠.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변화로 인한 쾌락을 맛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가락을 평소대로 들어 보시죠. 멜로디는 그 자체로 다 좋은 것이므로... 음악은 우리에게 항상 기쁨과 흥겨움을 줍니다 음악은 전쟁중에도 느낄수있는 평화중 하나죠
애 모 (愛 慕 ) 김 수 희
애모(愛慕)
유영건 작사 / 작곡
김수희 노래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