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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박현희 시인의 두번째 시집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 종이책 시집 발간에 선주문 및 스폰을 부탁드립니다

들대 2014. 1. 6. 22:50
 

 

           첨부이미지 설화 박현희 시인의 두 번째 개인 시집 첨부이미지 
                    『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 』 
           종이책 시집 발간에 여러분의 스폰 겸 선주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족한 제 글과 다음카페 추억의 책장을 열면을 사랑해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난달 12월에 전자도서 e-book으로 새로이 발간된
      저의 두 번째 개인시집 『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 』
      종이책 시집 발간에 여러분의 스폰 겸 선주문을 부탁드립니다.
      전자도서 e-book은 구입하시는데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이 계실 뿐더러
      종이책 시집으로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 여럿 계셔서
      종이책 시집으로 다시금 발간하려고 합니다.
      이번 시집은 카페 개설 3주년인 작년 7월에
      회원님들께서 추천해주신 글들로 주로 편집하였으며
      첫 번째 시집처럼 내지도 모두 칼라 이미지를 넣어서 예쁘게 발간하려고 합니다.
        물론 자비로 시집을 먼저 발간한 후에 판매하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여의치 않은 저의 주머니 형편과 또한 자비 출판보다는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스폰이나 선주문으로 시집을 발간하고 싶은 것이
        저의 욕심이라면 욕심이랄까 솔직한 심정입니다.
        하여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물론 시집 발간을 후원해주신 분들께는 후원해주신 금액 범위 내에서
        지인님들께 선물하실 수 있도록 원하시는 부수만큼을 시집으로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대금을 먼저 지불하신 후에 시집을 받는다고 생각하시고 많은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제 시집을 구입하시는 분들께는 예쁜 시집과 함께
        제가 직접 낭송하여 녹음한 저의 자작 시낭송 CD도 한장씩 선물로 증정해드립니다.

         

         

         

        시집 대금은 1권당 ₩12,000원입니다.
        선주문은 1권 주문시 발송비 포함 ₩13,000이며
        2권 이상 주문시 발송료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사실 이 글을 올리면서도 회원님들께 공연한 부담을 드리는 것은 아닌지
            혹시 비난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이런 제 마음을 너그럽게 헤아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스폰이나 선주문 해주실 분께서는 카페 알림방 이 글에 댓글을 남기셔도 좋고
            혹은 제게 쪽지나 메일로 전해주셔도 좋습니다.
            원하시는 부수와 시집 받으실 주소 미리 카페 쪽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종이책 시집  『 그대, 나의 별이 되어주세요 』 
                         
                        후원 및 선주문시 입금계좌: 농협 425-12-099888 박현희
                      부족한 제 글과 추억의 책장을 열면 카페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雪花 박현희 拜上

                                       


                                       

                                       

                                       

                                      추억의 책장을 열면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