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미로운노래 불씨 / 신형원 들대 2014. 10. 8. 15:00 불씨 / 신형원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수 없네 슬픈 내사랑 바람에 흩나리더니 뜨거운 눈물 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수 없네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