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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팝·가요

I Was Made For Dancing - Leif Garrett

 

 

I Was Made For Dancing - Leif Garrett     

You got me rollin' like a wheel on the road,
turning round and round, nowhere to go.

 

넌 나를 떠 돌게 만들었지, 길 위의 바퀴처럼 말이야,
아무 곳도 갈 곳없이, 빙빙 떠 돌면서.

 

I've got to find out if you're feeling it too,
It's hard to tell, so here's what I do.
And everytime I want more,
I'll take you out on the floor...

 

너도 느낌은 있어서 알고는 있 겠지,
확실히 이야기 해 주지, 왜 밖으로 떠 도는지를.
그리고 나는 시간이 될 때마다,
난 널 무대로 데리고 갈꺼야...

 

I was made for dancin', all all all all night long
I was made for dancin', all all all all night long

 

난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났지,  밤새도록
난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났지,  밤새도록

 

The days and nights are moving by me and you,
you're such a crazy love, you tear me in two.
I spend my time moving to dreams and a phase,
It's a crazy love, you can see it in my face.

 

너와 나는 하룻 밤을 넘기는 동안,
너의 미친 사랑으로, 넌 나를 반쪽으로 만들어.
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움직일거야,
이건 정말 미친 사랑이야, 니가 내 몰골을 보면 알수가 있잖아.


And everytime I want more,
I'll take you out on the floor...

 

그건 그렇고 나는 시간이 될 때마다,
난 널 무대로 데리고 갈꺼야...

 

I was made for dancin', all all all all night long
I was made for dancin', all all all all night long

 

난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났지,  밤새도록
난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났지,  밤새도록

 

 1961년 미국태생으로 70년대 청소년들의 우상이었으며 이 곡이 발표된 이듬해인 1980년 6월 방한공연을 하기도 했다.  당시 남산 숭의음악당에서 공연을 했는데 여학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신문에서도 대서특필하기도 했었다.

기사의 내용은 1969년 클리프 리처드 이후의 최대 인파가 몰렸고 심지어 여성팬들이 속옷을 벗어 던지기도 했다고 해서 개탄스럽다는 논조의 글들이었다.

그런 그가 2007년 로스엔젤레스에서 지하철 무임승차를 하다가 체포되었는데 마약도 소지하고 있어서 기소되었는데 무일푼에 노숙자 생활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금발의 멋진모습을 기억하고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최근의 그의 모습을 보지말기 바란다.

한국에선 "현철과 벌떼들"이 <다함께 춤을>이라는 번안곡으로 부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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