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어봅시다 (115) 썸네일형 리스트형 **꼽냐?(부자와 가난뱅이) **꼽냐? 한 동네에 아주 큰 부자(富者)와 찢어지게 가난한 이가 살았다. 그런데 모든 마을 사람들이 큰 부자에게 굽실거리며 살았지만 바싹 마른 이 가난뱅이는 성격이 꼿꼿해서 부자에게 비굴하지 않았고 부자와 말하면서도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가난한 사람들만 만나면 뻐기기를 .. 애무나 잘 하시오 var articleno = "7612"; 애무나 잘 하시오 전직 대통령 김영삼은 사투리가 엄청나게 심했다. 고향인 거제도의 가라산을 관통하는 도로가 개통되자 준공식에 참여하여 연설하게 되었는데.... "거제도민 여러분.... 오늘 가라산을 간통하는 도로가 완공되어 이제 거제도를 국제적인 강간도시로 맹.. 요일별 직장인 표정 var articleno = "7348"; 귀여운 요일별 직장인 표정! 대공감이야!! ㅠㅠ 월요일!! 대공감 가는 월요일의 표정........ 지긋지긋한 월요병~ㅎㅎ 화요일!! 슬~슬~ 짜증이 치밀어오르는 화요일이죠. 수요일!!!! 짜증 게이지 대 폭발하는 날입니다.ㅎㅎ 할 일은 왜 이렇게 많은 건지! 왜 모든 바쁜 일은 수.. ㅋ앞집 쌍둥이들 var articleno = "7316"; 앞집 쌍둥이들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 만득이 의 거시기 var articleno = "7318"; "만득이 의 거시기" 어느 화창한 주말 오후 남편이 옆집 만득이와 담을 사이에 두고 운동하며 서로 잡담을 나누 고 있다 (만득이는 약간 모자라지만 신체는 건장한 청년이다) 그러다 만득이가 소변이 마렵다면서도 집안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담에다 대고 오줌을 .. 누드촌에서 생긴일 누드촌에서 생긴일 신혼부부가 누드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혼부부에게는 누드촌의 모든것이 새로왔으며 더욱 시선을 끈것은 호텔로비의 남자누드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 자판대였다. 반쯤 위로 올린 양팔에 아이스크림을 손에 쥐고, 입에 동전을 넣고 주요부분(?)을 잡아당기면 .. 넘 웃겨서 담아 왔심더.... 넘 웃겨서 담아 왔심더.... 어렸을 땐 구구단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늘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했는데...! 다 늦게 어렵게 외웠더니 누가 이러캐 해놨어...? 나와봐라~!!! 가만 안둔다~~? 6 × 3 = 빌 딩 2 × 8 = 청 춘 2 X 9 = 십팔 3 × 1 = 절 5 × 2 = 팩 2 × 4 = 쎈 타 2 × 9 = 아 나 7 × 7 = 맞 게 4.. ‘쥐뿔’도 모르면서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기는...... 쥐에 뿔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론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뿔이 없는 쥐를 보고 "쥐뿔도 없다", "쥐뿔도 모른다"고 할까요? 쥐뿔에 대한 옛날 이야기입니다. 옛날 어떤 마을에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윗방에서 새끼를 ..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