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어봅시다 (11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나리 마누라 날나리 마누라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 놈이!" "치과 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이쁜이" 수술 "이쁜이" 수술 기찻길옆에 살면서 부지런히 작업해서리 칠남매를 낳아 기르다보니 가계가 너무 확장이 되서리 재미가 없어지니끼?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var getTxImages = function () { var result, txImages, images, i, len, img; result = []; images = []; txImages = document.body.getElementsByTagName("img"); len = .. ㅎㅎㅎㅎ ㅎㅎㅎㅎ 1) 보신탕 집 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 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2) 자니 윤이 했다는 농담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