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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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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어쩌나" "이를어쩌나" 서울에 어느 부부가 결혼한지 15년이 됐는데 !! 아이를 낫지 못하고 있어서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아보니 !! 밭은좋은데 씨가 나빠서 싹이 트질 안는다 는 절망의 말을 들었다!! 그래서 임신을 포기하고 있다가 어느날 목욕탕에 목욕을 하러 같다가 그만 아내가 감전이 돼는 사..
"시골집 마당에서" "시골집 마당에서" 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늙은 영감과 마누라, 며느리가 이웃 아줌씨들과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부엌칼루다가 배추의 뿌리를 다듬고 있었는디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추뿌리가 먹고 싶었는기라! "애기야! 거 밑구녁좀 다오! 한번 맛있게 먹고싶다!" 하고 며느리..
아내의 외박??? 마누라가 말없이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남편이 마누라에게 하는말. 남편 :아니 어디가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거야?아내 : 으응. 내 친구 경숙이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 확인 전화를 해보니 남편은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한다. 남편 : 아니 남편이 살아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릴하는거요? 아내 : 아니 친구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어요....  남편 : 뭐 라 고~~~??? 아내 :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경숙이가 살려준다고 약속했어요....  남편:..~오잉 ??
[잼나는 동영상] "빼 주세요~~~" ,·´″"`°³о 오드리 쉼터 о³°`"″´·,
[어떤 여자의 실수] [어떤 여자의 실수] . . 버스에서 한 여자가 갑자기 방귀를 뀌고 싶었다. 그러나 버스 안이라 꾹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 “콰쾅쾅~” 하고 힘차게 울려퍼졌다. 여자는 이때다 싶어 음악소리에 맞춰 방귀를 마음놓고 뀌었다. 속이 후련했다. 하지만 주변..
뭘 그리 힘들다구 그러냐(ㅋㅋㅋ) 뭘 그리 힘들다구 그러냐 옛날 옛날 어느 시골에 목수 부부가 살고있었다. 하루는 목수 마누라가 남편에게 한번 하자고 옆구리 콕콕 찔렀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종일 일땜시 힘들다고 내일 하자고 했다. 다음날 여자는 남편에게 한번 하자했다. 남편은 오늘도 힘들어서 내일하자 했다. ..
여사원..ㅋㅋ 여 사 원.ㅋㅋㅋ 부동산 중계업을 하는 맹 사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맹 사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오십만원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앙앙앙 다..
여자탈의실 쥐소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