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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봅시다

애인없는 폭탄녀.. 이런말 꼭 한다

 

 

 
 

"애인없는 폭탄녀 꼭 이런말을 한다"

 

 
 

남자를 만날 시간이 없어.

내가 하는 일이 전문적인 일이잖니.
내가 빠지면 이번 프로젝트 꽝이잖아. 휴~ 남자?
당근 만날 시간이 어딨겠어.
이 정도 능력에 내가 원하기만 하면 남잔 금방 생긴다고 봐.



= 진짜 능력있는 여자는 시간을 쪼개어 일도,
데이트도 열심히 하는 여자이다.


 

 


괜찮은 남자는 이미 다 여자가 있더라구.
내가 찍은 남자는 다 임자가 있는 거 있지?
여우같은 지지배들이 얼마나 많은지 벌써 낚아 챘더라구.
나도 빨리 쓸만한 남잘 골라야 할텐데.. 내 주위는 파리떼 투성이야.

=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져라.

스스로 괜찮은 여자가 되는 것이 먼저이다.

 



 

 


남자를 어떻게 만나러 가니? 부끄럽게..


뭐? 미팅? 소개티잉? 얘 난 싫어. 어떻게 남잘 그런 식으로 만나니?
난 자연스런 만남이 좋아.
길을 가다가도 찌르르~ 감전이 통할 수 있는 상대말야.

=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가?

적극적인 사람이 좋은 상대를 만날 수있다.



 


남자들은 다 늑대야.
울 엄마가 남잔 다 뻔하다고 했어.
사실 그렇쟎아, 남자들이란 하나같이 찝쩍대고 능글능글하구.
어휴~ 늑대들. 걔네들은 여자를 성적 도구로만 생각한다니깐.

= 남자가 다 그럴까? 선입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평생 혼자 지내야 할 것이다.

 



 

 


난 정말 사랑했던 그를 잊을 수 없어.


나에게 첫사랑을 가르쳐 준 그 같은 남잘 아직까지 못 만났어.
옆에 있어도 자꾸 보고 싶고 생각나는 사람, 나의 전부,
나의 모든 것이었던 그. 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해.


= 그렇게 좋은 그와 왜 헤어졌는가?
과거에서 못 벗어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그는 역시 나와 레벨이 맞지 않아.


역시 어른들이 집안 따지고 학벌 따지는 이유가 있더라구.
무식한 넘들은 정말 상대 못하겠어.
게다가 원래 여자들이 정신 연령이 높잖아?
나에게 맞는 남잔 어디 있는 걸까?

= 당신의 기준은 무엇인가?
당신보다 모든 면이 뛰어난 상대는 신 밖에 없다.

 



 

 


자유로운 솔로가 좋아.


남자를 사귀는 건 넘 귀찮아.
주말마다 의무감으로 남자를 만나야 하는 건 넘 골치 아파.
내겐 남자란 부담스러운 존재야.
남자는 필요할 때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구..

= 남자가 귀찮다는 것은 슬프게도 진짜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보지 못한 것이다.

 

 


에구 ~ 술 김에 사고는 쳤고 ...
집에는 가야 되는데 신랑은 지랄할테고 ... 미치겠네 ...



세상살이가 다 그래!
즐거움이 크질수록 고민도 크지는 겨!..

그러게 적당히 놀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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