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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팝송

어느 소녀에게 바치는 사랑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Well, today I'm so weary
      오늘은 무척이나 서글프기만해요 Today I'm so blue
      너무도 우울해요 Sad and broken hearted
      마음이 슬퍼 찢어질 것만 같애요 And it's all Because of you
      이 모든 것이 다 당신 때문이예요 Life was so sweet, dear
      인생은 너무도 달콤했었어요 Life was a song
      인생은 마치 노래 같았었죠 Now you've gone And left me
      이제 당신이 나를 떠나시고나니 Oh where do I belong
      난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And it's all for the love
      내가 이렇게 된건 모두가 다 Of a dear little girl
      한 소녀에 대한 사랑때문이예요 All for the love
      내 마음이 갈피를 못잡으면서도 That sets your heart
      당신의 마음만을 향하는 것은 In a whirl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I'm a man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Who'd give his life
      제 생명까지라도 바칠 수 있고요 And the joys of this world
      이 세상의 모든 기쁜 것들까지도 All for the love of a girl
      기꺼이 드릴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And it's all for the love
      내가 이렇게 된건 모두가 다 Of a dear little girl
      한 소녀에 대한 사랑때문이예요 All for the love
      내 마음이 갈피를 못잡으면서도 That sets your heart
      당신의 마음만을 애타게 바라는 것은 In a whirl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I'm a man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Who'd give his life
      제 생명까지라도 바칠 수 있고요 And the joys of this world
      이 세상의 모든 기쁜 것들까지도 All for the love of a girl
      기꺼이 드릴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P.S> 1927년 미국 텍사스주출신 컨트리가수 Johnny Horton 자신이 작사,작곡한 1959년발매한 곡. 슬림 휘트맨,지미 로저스 등과 함께 미국의 3대 힐빌리(Hillbilly)가수로 평가받은 뮤지션, 59년 빌보드 1위 힛트로 스타대열에 합류 1960년 11월 5일 텍사스주 밀라노에서 음주운전자 자동차에 충돌사고로 33살의 젊은 나이로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국내에서는
      59년에 발표된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이란 제목으로 알려진 바로 이 곡이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별로 알려져있지 않았다 한다. (Johnny Horton)자니 허튼은 2001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