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가 형수한테 뺨 맞은 이유..
가난한 흥부가 자식들은 배고프다고 울고 먹을 게 떨어져서
형님인 놀부 집에 쌀을 얻으러 갔는데..
마침 놀부 마누라(형수)가 부엌에서 밥을 푸고 있었단다..
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단다..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하는 말..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되는 니가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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