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추위
소~식도 없다가 불연듯 찾아온 늙은 친구야
한~겨울인데 어쩌다 혼자몸 되어 나를 찾나?
추~한 몰골이 거울속 나를 보는 것 같네그려
위~로술 한잔에 옛이야기 눈물로 밤지새겠네
낙화유수(대사) / 남인수 |
'♣ 좋은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로운 며느리 이야기 (0) | 2013.01.06 |
---|---|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0) | 2013.01.05 |
소한(小寒) 이야기 (0) | 2013.01.05 |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0) | 2013.01.05 |
♡마음이 따뜻한 사람♡ (0) | 201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