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여 아파하지 말아요. 눈물 흘리지 말아요.
몸과 맘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지 말아요. 고통이라는 대가가 따르나 봅니다. 조용히 끌어안고 묵묵히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더 이상 아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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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심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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