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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사랑님시

보고 싶은 사람 / 들꽃사랑

 

    보고 싶은 사람 / 들꽃사랑 보고 싶은 사람아 날마다 그리워 애태우는 사랑하는 내 임 내 사람아 어쩌다 당신을 알게 되어 그리움이란 그림자를 길게 드리우고 바보처럼 그리움에 온종일 눈물만 흘립니다. 보이지 않는 날이면 걱정부터 앞서고 잘 지낸다는 한마디 말에 환하게 미소 짓게 하는 사람아 어찌 당신을 잊을 수 있으리오 보고 싶습니다 잠시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고 너무도 보고 싶은 사람

 

 

가져온 곳 : 
블로그 >친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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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들꽃사랑|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