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 들꽃사랑

 

그리운 사람 / 들꽃사랑 당신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볼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지만 글이나마 전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 마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밤낮없이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언젠가는 꼭 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많이도 그리운 사람 자꾸만 가슴은 시려오고 외로워서 한걸음에 달려가 만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우리는 만나지 못해도 서로 사랑하며 외로움을 달래고 안녕을 빌면서 지낼 수 있음을 다행이라 여기며 이내 마음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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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친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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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들꽃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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