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들꽃사랑님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 들꽃사랑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 들꽃사랑
어느 날 운명처럼 만나
우리는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고 싶고 그리워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가슴만 태웁니다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어서
내 가슴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멈출 수 없고
그리움도 지칠 줄을 모릅니다
내 생의 마지막 사랑으로 
생각하면서 딩신을 사랑합니다
앞으로 당신을 조금만 생각하고
아주 조금만 그리워했으면 좋겠는데
애타도록 그리운 마음을 어찌하나요
이렇게 평생을 그리워하며 지내야 하나요 
어느새 또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이 내게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던 
많은 말들이 내 귀에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영원히 변함없는 우리 사랑이길 바라면서...
 20110903

 

     

     

    '♡ 들꽃사랑님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내리던 날 / 들꽃사랑  (0) 2013.01.23
    아름다운 향기 / 들꽃사랑  (0) 2013.01.23
    아시나요!! / 들꽃사랑  (0) 2013.01.23
    행복한 날 / 들꽃사랑  (0) 2013.01.23
    그리운 사람 / 들꽃사랑  (0) 201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