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호숫가에서~!

루이스 호숫가에서~!

 

 

 

어제는 신귀복 작곡가님과 함께

안성에서 열리는 안성 예술제(예술로,하나로)에 참석 하였습니다.

안성을 대표하는 각분야(문인,음악인,미술인,서예가,연극인,연예인등등)의

예술인들의 영상 메시지와 그들의 작품세계

그리고 안성시가 안성예술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재조명하는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우리 동요나라의 고문이 되시는 신귀복 작곡가님을 가장 자랑 스러워 하시는

안성 시장님과 예총 회장님 그리고 각 기관장들의 각오를 들으며,

돌아오는 길 우리의 아름다운 예술문화를 위해 특히 좋은 정서를 심어주는

<예쁜동요와 아름다운 우리가곡의 행복나무 심기 켐페인>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그 가로수길을 보고 느꼈습니다.

 

동요와 가곡을 사랑하는 우리들 각자는 기쁨과 행복을 심어주는

어느 누군가의 소중한 행복나무 입니다.

내 자신이 바로 행복나무 임을 깨달으며 오늘 하루도

나에게 다가오는 많은 이들에게 미소로...사랑으로

행복나무가 되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카페지기 김치경 드림.

 

 

 

 

 

신귀복의 가곡,김치경의 동요/신귀복의 우리가곡(클릭)

 

신귀복의 가곡, 김치경의 동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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