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 김치경님애창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것들/스코틀랜드 민요/김치경 노래 (0) | 2014.04.24 |
---|---|
Sop 김치경이 들려주는 <삶과 사랑의 노래 50곡>모음 (0) | 2013.09.09 |
둘다섯의 먼훗날/정진성 사,곡/김치경 노래 (0) | 2013.02.02 |
개구리 노총각/김남철 작사/구전가요/김치경,미소 듀엣 (0) | 2013.02.02 |
김치경이 들려주는 사랑과 행복의 노래...★ (0) | 201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