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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경님동요

신귀복의 마음이 예뻐지는 동요 25곡 모음(4)

 

신귀복의 마음이 예뻐지는 동요 25곡 모음(4)

  

 

오늘은 <신귀복의 마음이 예뻐지는 동요 25곡 모음> 4번째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보내 드리며.. 그동안 작은 행복나무의 열매로 보내드린

동요곡들이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의 마음속에 기쁨을 심어주길 소망 합니다.

 

노래 하나로 시작한 행복나무 심기 캠페인을 통해

<신귀복의 가곡,김치경의 동요나라> 숲에는

날마다 새들이 노래하고,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지요~!

 

김용택 시인의 글중에

세상살이 힘들때 '나무야...나무야....속으로 불러본다'는

글귀가 있지요~!

그만큼 나무는 우리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며

그 시인의 말대로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불러 모읍니다.

 

지나가는 구름이...작은 새들이.....요란한 바람 아저씨도

쉬었다 가도록 손짓하는 나무....나무들....그런 나무가 참 좋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시간 나무는 보이지 않지만

눈을 감으면 나무의 음성이 바람결에 들리는 듯 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을 심어주는 행복나무 입니다.

나무같은 사람....나무야....나무야.....너는 행복나무야~!

그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카페지기 김치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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