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난,,그대의 행복을 위해..
난,,그대의 사랑을 위해..
난,,,그대를 위해
얼마나 기도를 했을까?
아침빛이 떠 오르는 창가에 앉아
그대,,,
사랑의 향기를 느끼면서도,,
난,,,,
그대를 위한
기도는 하지못했네요,,
하얀 햇살이
잎새에 내려앉아
살랑이는 바람과 담소하는
오후의 사랑이 무릇 익어 가는
시간,,,
그대의
사랑의 푸념만 늘어 놓으면서도,,
난,,
그대를 위한
기도는 하지못했네요,,
어둠이 내리고
커텐사이로 별빛이
희미하게 들어올때쯤,,,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에도
난,,
그대를 위한
기도는 하지못했네요,,
그대를 위한 기도,,
오늘 이 아침엔,,,
하고 싶네요,,
진정 그대를 위한
사랑의 기도를 하고싶네요,,,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해를 보내는 기도하는 마음 (0) | 2013.12.19 |
|---|---|
| 향기로운 차 함께 마실분 없나요? (0) | 2013.07.31 |
| 사계절이 아름다운것은/Park (0) | 2013.01.17 |
| 일단 차 한잔 드세요.. (0) | 2012.11.05 |
|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0) | 2012.09.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