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차이는 무엇일까?
미국인 7000명을 대상으로 9년간의 추적조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흡연, 음주,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 인간관계 등에 이르기까지
조사한 끝에 의외의 진실이 밝혀졌다.
담배나 술은 수명과 무관하지는 않지만 이색적인 결과가 나왔다.
그러면,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 하지만...
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은 아니었다고 한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장수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은??
놀랍게도 '친구의 수' 였다고 한다.
즉, 친구의 수가 적을수록 쉽게 병에 걸리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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