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는 기도하는 마음]
送 舊 迎 新
모쪼록 올 한해 있었던 좋은 기억들은 가슴깊이 묻어두고,
좋지 않았던 기억들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라며
희망찬 2017년도에는 모든 이의 가정에 웃음과 건강
그리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한 해를 보내는 기도하는 마음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 모셔온 글 ] 올드랭 사인(송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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