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물 [채은옥]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바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
'◇ 여름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창엔 비 /햇빛촌(고병희) (0) | 2014.01.30 |
---|---|
비와 외로움 / 장윤정 (0) | 2014.01.30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 (0) | 2014.01.30 |
바닷가의 추억 (0) | 2013.08.15 |
오랫만에 듣는 여름동요 (0) | 2013.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