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어머님 은혜 노래듣기,기사 ,동영상!~ 5월8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살아 생전에 효를 다한다는 것 은 어러운 일일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효도 하세요..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실때 밤 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고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실때 밤 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고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가이 없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발병 나다 워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 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가이 없어라.
어머님 은혜 노래가사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 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 세라 넘어질 세라 사랑 땜에 울먹일 세라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돌아 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감기들 세라 안먹어서 약해질 세라 뒤쳐질 세라 사랑 땜에 아파할 세라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물이 핑도는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가슴이 찡하는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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