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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6월에 새 아침*
계절에 여왕 5월이 지나고
동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6월에 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신선한 새벽하늘을 볼 수 있어
오늘도 기분이 상쾌합니다
누구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매일 보아도 싫증 나지 않는
지칠 줄 모르는 설렘이 있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 손을 모아봅니다
늘 자연을 보고 느끼며
흐뭇한 마음으로 담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 있어
이 얼마나 기쁩니까
참으로 고맙고 행복합니다
주어진 삶에 열심히 일하고
휴일이면 선한 기운을 찾아
앵글 속에 감성에 헹굼으로
찰칵거리며 마음을 정화합니다
이 모두가 하늘이 내려준
축복이 아닌가 합니다
6월에도 변함없이
행복한 찰나를 고스란히 담아오는
부지런한 발길로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마음이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벗님께서도
보람차고 소중한 시간 되시며
온 가족이 행복이 가득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활기찬 출발 하시며 6월에는 뜻한 꿈 꼭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