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푸른물결 춤추는 어느 섬에서
나홀로 고기 잡이 어선을 바라보며
어부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그 옛날 된장국 끓여 고기 잡이나간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며 애타는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면서
박양숙의 어부의 노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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