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후배와 오랜만에 바다 낚시를 하였다.
물고기는 손가락만한 물고기 세마리 잡고 포기했다.
우리는 막걸리 마시며 맑은 공기와
청명한 날씨에 만족해야만 했다.
▲ 저 멀리 욕지도와 두미도가 보인다, 왼쪽으로 연화도도 보인다.
▲ 저 멀리 욕지도가 보이고 앞에 소나무 섬이 보인다.
▲ 낚시 포인트 자리 잡는다고 험한 바위를 타고 오르고 했더니 이마에 땀이 맺혔다.
▲ 들어갈깬 맨 자갈 밭이었는데 갑자기 바닷물이 불어 신발을 벗고 서둘러 나와야만 했다.
'@ 친구들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친구 숙소 방문('16. 3. 5) (0) | 2016.03.06 |
---|---|
병선,길만 부부 방문('16.1.30) (0) | 2016.01.30 |
고향친구 종찬부부 방문('15.11.7) (0) | 2015.11.08 |
고향친구 현이부부방문('15.10.31) (0) | 2015.11.01 |
후배들 숙소 방문('15.10.17) (0) | 2015.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