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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사진

동료후배와 사량도 나들이('16.4.30)

동료 후배와 오랜만에 바다 낚시를 하였다.

물고기는 손가락만한 물고기 세마리 잡고 포기했다.

우리는 막걸리 마시며 맑은 공기와

청명한 날씨에 만족해야만 했다.

 

 

 

 

 

 

 

 

 

 

 

 

 

 

 

 

 

 

 

▲ 저 멀리 욕지도와 두미도가 보인다, 왼쪽으로 연화도도 보인다.

 

 

 

 

 

 

 

 

 

 

▲ 저 멀리 욕지도가 보이고 앞에 소나무 섬이 보인다.

 

 

 

 

▲ 낚시 포인트 자리 잡는다고 험한 바위를 타고 오르고 했더니 이마에 땀이 맺혔다.

 

 

 

 

 

 

 

▲ 들어갈깬 맨 자갈 밭이었는데 갑자기 바닷물이 불어 신발을 벗고 서둘러 나와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