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 수노아 욕심은 우리 마음을 풍선처럼 부풀려서 날마다 죄짓게 합니다. 세상은 욕심이 있어야 산다며 배워 남 주느냐.가르쳐도 주님은 많이 소유할수록 욕심은 죄라 하시며 이웃들에게 다 나누어 주라 하십니다. 아무리 높은 빌딩이 내 것이라 한다 하여도 오늘 밤 우리 영혼을 주님 살짝 걷어 가신다면 한 줌의 뼛가루 땅에 흙 되어 흔적없이 묻히고 마는데 욕심으로 채우는 것들이 남의 것이 부러운 마음이 모두 다 죄 악에 속하기에 오늘도 비우는 연습으로 주님만 바라 보려합니다. |
출처 : 수노아의 공간
글쓴이 : 수노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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