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te house (Casa Bianca 언덕위에 하얀집) Sung by - Vicky Leandros -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 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채가 있었지.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난,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볼까 해.
There'a fire, a chair, a dream Was I six- or seventeen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그곳엔 벽난로와 안락의자와 꿈이 있었지. 그건 열여섯이나 일곱일 때 쯤이었을거야 하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시간이 우리에게 장난치고 있다는 걸 알게 될거야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어.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What do children know of war Old and scarred and tumbled down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
그 집 문을 닫아 버린 것지 바로 "미움"이란 것이었어. 아이들은 전쟁이 뭔지 알고 있을까?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것 같은 그런 집 그 마을에서 이젠 그 하얀 집을 볼 수가 없네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어.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 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채가 있었지.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난,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난, 그 하얀 집의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볼까 해.
언덕위에하얀집 ( 꿈꾸는 카사비앙카 )
노래 : 적우 (황금사과 OST)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 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 되어 그리움을 간직한 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오늘도 기다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