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어쩌나"

 

"이를어쩌나"

 

 

서울에 어느 부부가 결혼한지 15년이 됐는데 !!

아이를 낫지 못하고 있어서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아보니 !!

밭은좋은데 씨가 나빠서 싹이 트질 안는다 는 절망의 말을 들었다!!

그래서 임신을 포기하고 있다가 어느날 목욕탕에 목욕을 하러 같다가

그만 아내가 감전이 돼는 사고 를 당하고 말았다!! { 다행히 살아났음}

어느덧 시간이 흘러 3개월가량 지나자 몸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어

미즈메디 산부인과 에 가서 진찰을 하니 임신이 란다!!!

 

기가막힐 일이다 씨가없는데 어떻게 임신을 할수 있단말인가??

남편이 의심을 하여 부부싸움을 하다가 그럼 아기 나아서 DNA 검사를

해보자 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10개월 배를 째서 아이를 나았다!!

그래서 아기의 DNA 검사를 의뢰 하여 3일후 엄청난 사실이 밝혀졌다!!!

아기 와 엄마의 DNA 는 일치했는데 아빠와의 DNA 는 검출이 불가능 하단다!!

( 즉 아빠의 DNA 는 없단 뜻이다 답은 처녀생식 에 의한 임신이기때문에)

 

 

결국은 아내는 아빠도 없는 아이를 나았던 것이다!!

그래서 아이를 나은 미도메다 병원 원장 에게 물어 보니 자기도 처음

보는일이라 잘모르겠고 그래서 처녀생식 에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해본단다!!

밭은 무쟈게 좋은디 씨가나빠서 씨를뿌려도 싹이 트질 안았는데!!

우연히 거름 장사가 거름을 주다가 실수로 밭에 충격을 주었더니 !!

밭에서 싹이 나더란다 !! 씨도없는데 말이지 !!

새상에 이런일이 지금 00대 에서 벌어지고있다!!

이것이 말이된다고 보는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람난 아내"

 

 

턱수염을 기르고 있던 남편이 면도로 그것을 밀어버리고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저녁늦게 집에 돌아온 남편은

부인이 누워 있는 잠자리로 들었다.

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 남편의 턱을 만져본 부인은

나직이 속삭였다.

 

[여태 안가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