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없는 하루는 / 雪花 박현희 일각이 여삼추라 했던가요. 그대 없는 하루는 왜 이리도 길고 무의미한지 하루가 한 달처럼 길게만 느껴지네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
'♡ 설화님낭송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는 잘 지내셨나요 (0) | 2013.01.21 |
---|---|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0) | 2013.01.21 |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0) | 2013.01.21 |
사랑하는 사람아 (0) | 2013.01.21 |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0)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