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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들꽃사랑
눈이 있어도 볼수 없고
발이 있어도 찾아 갈수 없는데
그립고 보고싶어서
자꾸만 눈물만 흐릅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당신은 내 가슴에 가득한데
이 그리움을 어찌하나요
어떻게 감당 하란 말인가요
당신은 어디에 계신가요
이 아픈 내 마음의 소리가
당신귀에 들리지도 않으시나요
사랑이 이렇게 외롭고
안타까운 그리움 뿐이던가요!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가슴만 태웁니다
당신이 보고싶어
너무나 그리워서
하염없이 눈물로 밤을 새웠습니다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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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친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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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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