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사람 들꽃사랑 가을은 떠나고 추운 겨울이 왔는데도 당신 그리움은 떠날 줄도 모르고 제자리에 겨울을 반깁니다 내 맘속에 가득한 당신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는 당신 오늘따라 자꾸만 보고 싶어집니다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며 사랑하는 당신한테 안타까운 내 마음 전해봅니다 |
'♡ 들꽃사랑님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눈망울의 여인 ♥ (0) | 2013.01.23 |
---|---|
그리움../들꽃사랑 (0) | 2013.01.23 |
고귀한 사랑/들꽃사랑 (0) | 2013.01.19 |
그리움 / 들꽃사랑 (0) | 2013.01.07 |
어느 겨울날... / 들꽃사랑 (0) | 2013.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