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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사랑님시

살다 보면 / 들꽃사랑

 

    살다 보면 / 들꽃사랑 살다 보면 어느 날은 괜히 외롭고 허전해서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나만 외톨이가 된 것 같고 가슴이 아프고 쓸쓸한 날 당신도 그런 날이 있나요! 누군가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길 바라고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롭고 허전한 날이 점점 더 늘어만 가고 마음이 약해지는 탓일까 오늘은 자꾸만 슬퍼지는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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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들꽃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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