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강가에서 주운 돌' 사진이 화제다.
'강가에서 주운 돌' 사진에는 어느 할머니가 브라질 강가에서 낚시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해 주운 비취색 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할머니는 강가에서 돌을 주워 집에 가져다
장식용으로 두었는데 나중에 이를 감정해 보니
11.8kg에 57,500캐럿의 에메랄드 덩어리로 밝혀졌다는 것
주운 돌은 경매가가 무려 800억원에 달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겨줬다.
'♠ 감동적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란~~ (0) | 2013.10.11 |
---|---|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0) | 2013.07.31 |
상주 `의로운 소` 누렁이 (0) | 2013.04.07 |
♣ 황혼에 슬픈 사랑 이야기 ♣ (0) | 2013.01.26 |
부모님 생각 ~~ (0) | 2013.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