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 축
佛紀 2557年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만남마다 좋은 인연이소서!
꽃은 피어도 쉬 지고
사람은 나도, 이윽고 죽는다.
이같은 허무한 법칙은
생명있는 것들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살고 죽는데 대한 생각을 버리면
쓸데없는 욕심이나 두려움이 없어진다.
-부처님 말씀 중에서-
온 누리에
부처님의 가피와 자비 광명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보게 친구, 부처를 찾는가?!
부처답게 살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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