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미국의 대표 섹시 아이콘
유연한 몸짓'과 섹시한 눈빛,
그 감미로운 속삭이는듯한 노래의 Ann Magaret
1941년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한 시대를 풍미한
영화배우이자 미모의 가수였던 앤 마가렛은
어린 시절부터 춤과 노래에 재능을 보여
대학 재학중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섰고
록 오페라 'Tommy'에 참여하여 상을 받기도 했다.
전설의 가수 Elvis Presley' 와 함께 주연으로 열연한
영화 'Viva Las Vegas' 그 외 '역마차', '신시내티 키드',
'육체의 지식, 1985년엔 'TWICE IN A LIFETIME'
그리고 몇 년 전에는 '그럼피 올드맨'이라는 영화에서
노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연기를 보여 주었다.
팝 가수'로는 61'년 데뷔,
싱글 "I Just Don't Understand"의 히트를 시작으로
감미로운 노래 "Slowly" "" 등
영화배우'와 가수'로 화려하게 60'년대를 풍미했다.
아마도 혹시나, 과거를 바꿀 수 있어서, 앤마가렛'과 엘비스'가
연인으로 끝나지 않고, 결혼을 했었다면
"엘비스의 인생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the love I have for you?
Am I supposed to let it live
Until you're ready to forgive?
Am I suppose to pretend
Till you want me back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How am I supposed to feel?
Should I think that you love me still?
Or am I supposed to act just
Just like you're never coming back?
Honey, am I supposed to be your friend?
Oh, will we ever meet again?
Darling, oh, darling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am I supposed to say
If by chance we meet someday?
Am I supposed to talk a while
Or turn my head and walk on by?
This heartache can never end
Till you're in my arms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ll I do till then?
전 무엇을 해야 하죠
제가 갖고 있는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그 사랑이 지속되게 해야 하나요
당신이 용서할 준비가 될 때까지
제가 숨겨야 하나요
당신이 다시 절 원할 때까지
그때까지 전 무엇을 해야 하나요
전 어떻게 느껴야 하나요
당신이 절 여전히 사랑한다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당신이 절대로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행동할까요
나의 사랑, 전 당신의 친구가 되어야 하나요
아니면 우린 다시 만나게 될까요
나의 사랑, 오 나의 사랑
그때까지 전 무엇을 해야 하나요
전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만일 우연히 우리가 언제가 만나게 되면
잠시 말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고개를 돌리고 그냥 지나치나요
저의 아픈 가슴은 결코 낫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제 팔에 다시 안길 때까지는
그때까지 전 무엇을 해야 하나요
그때까지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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