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없는 사랑이여 천년사랑 박노신 널 잊어야 하고 널 지워야 하는데 자꾸 기억되는 널 잊지를 못하네 가슴에 품었던 나의 사랑인데 잊으려 하면 할 수록 아른 거리고 지우려 하면 할 수록 아로 새겨져 보이는 너는 멀어져 가고 없는데 마음 속에 너는 곁에 와서 웃잖아 잊어야 하는 너를 보낼 수가 없나봐 보내야 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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