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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사군자

추사(김정희)선생의 서체

 

 

 

 

 

 

 

 

 

 

 

 

 

靜坐處茶半香初 妙用時水流花開

고요히 앉았노라면 차가 한창 익어 향기가 나기 시작하는 듯 하고
신묘한 작용이 일어날 때는 물이 흐르고 꽃이 열리는 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