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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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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갑오년 말 이미지| 2014년(甲午年) 말(馬) 이미지
12간지 순서로 본 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 12간지 순서로 본 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 이틀 후면 2013년도 안녕~ 새해 2014년이 시작되겠네요^^ 벌써부터 2014년 달력과 카렌다, 다이어리 등이 눈이 띠기 시작합니다. 매년 이맘 때가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할 생각에 못다한 일들이 섭섭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설레임에 들뜨곤 했던 것 ..
커피 한잔에 사랑을 담아 보낸사람 : 늘청춘 <psk7780@daum.net> 13.11.18 23:48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psk7780@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23시 48분 20초 +0900 보낸사람 : 늘청춘 <psk7780@daum.net> 13.11.18 23:48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Content-Tra..
우리도 저러고 살았지 이 자료는 69년도 아이들의 생활상 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면 힘에 부쳐서 지게와 함께 넘어지..
더위엔 시원한 빙수 더위엔 시원한 빙수
먹음직 스런 옥수수 오늘은 내가 좋아 하는 옥수수를 주문해다가 잔뜩 쪄서 냉동실에 저장해서 두고 먹으려고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우리 벗님들 눈요기도 하시고 마음껏 드시고 얼마던지 가져 가셔도 괜찮습니다~ㅎ
나도 어쩔수 없는 중년인가 ♡... 나도 어쩔수 없는 중년인가...♡ 외로움이 찾아오는 날에는 그런 친구가 그립지 내 마음 다 읽어서 위로의 편지 한장 전해주고 가는.... 외로움을 느끼는 내 하루에 살포시 찾아와서 곱고 이쁜 마음 하나 살짝 남기고 가는 그런 친구가 그립지...... 이제 나도 그렇게 외로움을 알아가..
진달래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