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경님애창곡 (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달/윤극영 시/윤극영 곡/김치경 노래 반달/윤극영 시/윤극영 곡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윤극영 시.. 섬집아기/김치경 노래 섬집 아기 / 한인현 작사. 이흥렬 작곡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스로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 달아달아 밝은 달아/한국민요/김치경 노래 달아달아 밝은달아/한국민요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달아 밝은 달아/한국민요/김치경 노래 금강산/강소천 시/나운영 곡/김치경 노래 금강산/강소천 시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 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 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 엄마야 누나야/김소월 시/안성현 곡/김치경 노래 엄마야 누나야/김소월 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김소월 시/안성현 곡/김치경 노래 고향의 봄/이원수 요/홍난파 곡/김치경 노래 고향의 봄/ 이원수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이원수 요/.. 그리운 언덕/강소천 詩/정세문 曲/김치경 노래 그리운 언덕/강소천 詩/정세문 曲 1. 내 고향 가고 싶다 그리운 언덕 동무들과 함께 올라 뛰놀던 언덕 오늘도 그 동무들 언덕에 올라 메아리 부르겠지 나를 찾겠지 2. 내 고향 언제 가나 그리운 언덕 옛 동무들 보고 싶다 뛰놀던 언덕 오늘도 흰구름은 山을 넘는데 메아리 불러본다 나만 혼.. 고향의 봄 고향의 봄/이원수 요/홍난파 곡/김치경 노래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