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별빛 사랑/들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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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사랑 / 들꽃사랑 밤하늘에 반짝이며 빛나던 내 가슴에 작은 별하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반짝이는 내 가슴에 빛나는 작은 별하나 언제나 내 가슴에서 반짝이며 빛나던 별빛이 오늘은 보이지를 않는다 남몰래 서글퍼지고 어느덧 슬픔이 밀여온다 언제나 곱고 아름다운 사랑 행복한 사랑만 꿈꾸는데 오늘은 자꾸만 서러워서 가슴이 아프고 울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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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들꽃사랑|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