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들꽃사랑님시

내가 사랑할 사람 / 들꽃사랑

 


내가 사랑할 사람 / 들꽃사랑
어느 날 오솔길에서
당신과 나는 피할 수 없는 만남으로
눈먼 바보가 되어 그리워하며
 우리는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당신은 내 삶의  기쁨이고 
언제나 기댈수있는 희망이며
버팀목이 되어주는 큰 행복입니다
처음부터 우리는 
 남 다른 만남이였지만  
영원히 잊을수 없는사람
오래도록 함께 할 당신입니다.
그리움으로 세월을 보내고
평생을 그리워하며 살더라도 
내가 사랑할 사람은 오직 한사람
마지막 그날까지 함께 가고싶은 당신입니다

 

 

가져온 곳 : 
블로그 >친구님 사랑합니다
|
글쓴이 : |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