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디 있나요 / 들꽃사랑

 

당신은 어디 있나요 / 들꽃사랑 어느 날 당신은 내 가슴에 살며시 들어와 허락 없이 둥지를 틀고 깊이 차지할 줄 몰랐습니다. 당신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내 마음은 온종일 당신 그리움으로 하루가 갑니다 많이 사랑하고 죽도록 보고 싶은데 만날 수 없고 볼 수도 없어서 가슴이 저리도록 아픕니다 지금도 보고 싶고 그리워서 내 마음은 당신을 찾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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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들꽃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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