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보내면서.. / 들꽃사랑 반짝이는 햇살처럼 그리움으로 함께한 당신 한 번 만난 적도 없지만 날마다 서로 그리워하며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우리들의 사랑을 가슴에 묻으며 이제는 당신을 떠나 보내려 합니다 삶이 끝나는 그 날까지 날마다 서로 그리워하며 오래도록 힘들고 가슴 아플지라도 잘 견디면서 이겨내기로 약속해요 자난 날 우리가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기억하면서 어리석은 미련이 없기를 바라고 다시는 욕심부리지 않기를 맹세하며 이제는 내 곁에서 당신을 떠나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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