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들꽃사랑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리움에 늘 가슴 시리도록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슬프고 애절한 일입니다 사랑을 하면 조건 없이 주는 것이라고 하지만 남몰래 주기만 하는 사랑은 그리움에 심장을 도려내듯 밤마다 잠 못 드는 아픔인 것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데 무지개 고운 꿈을 안고 향기로운 꽃밭을 가꾸는 내 마음은 항상 외롭습니다 내 안에 가득 차지했던 그 사람을 사랑으로 안았건만 이제는 멀리 떠나버린 사람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가 없는데 난 어쩌란 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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