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627)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정의 세월...(실 화)★ ★모정의 세월...(실 화)★ ★ 한해를 보내면서... [실화 ..모정의 세월] 너무 감동적인 글 올림니다★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박옥랑 할머니(左)..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 * *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 送舊-迎新 送舊-迎新 다사다난 했던 2012년도 불과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모쪼록 올 한해 있었던 좋은 기억들은 가슴깊이 묻어두고, 좋지 않았던 기억들은 모두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라며 희망찬 2013년도에는 모든 이의 가정에 웃음과 건강 그리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오늘 오전부터 눈보라가 휘몰아 치는군요. 흰눈이 휘날리날 동심으로 돌아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 이숙 노래와 함께 눈내리는 날에 생각나는 글을 올려봅니다...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이숙 / 눈이 내리네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 가을시 가 을 시 가을은 두가지 얼굴입니다 서로 다른 얼굴로 미소와 눈물을 줍니다 가을은 두가지 마음입니다 서로 다른 마음으로 기쁨과 아픔을 줍니다 이곳 가을도 무르익어 갑니다 과실이 결실을 맺어 갑니다 가을이 기쁜 이유는 풍족한 결실과 화려한 단풍이 있기 때문이죠 가을이 슬픈 이.. ♡ 비가 오면... ♡ ♡ 비가 오면... ♡ 비가오면... 왜....... 기분이..센티멘탈해 질까.. 괜시리... 분위기 잡아보고싶다..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창넓은 창가가 생각나고.. 향 좋은 차가 마시고 싶디.. 그리고..그리고... 가슴아린 노래가 땡기는건지.. 도대체..왜.... 비가오면.... 이런기분이 드는지, 아는 친구..... 촉촉히 비가 오는 날... 촉촉히 비가 오는 날... 오늘같이 촉촉히 비가 오는 날에는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그리운 사람을 떠올려봐도 좋겠습니다. 한잔의 커피가 온 방 가득 그윽하게 향기를 풍기듯 가슴으로 스며드는 식지않는 따스함으로 느껴지는 그리운 사람을 떠올려도 좋은 이런 날에 함께 하고 싶은 그 사.. 여왕의 계절 5월 여왕의 계절 5월 부안 격포에서..('10.7.10) 부안 격포에서.. 이전 1 ··· 574 575 576 577 578 5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