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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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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형수와 시동생 어떤 총각 둘이서 친하게 지냈는데 한 친구가 어쩐 일인지 늘 다 죽어 가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야, 나 기운 없어 죽겠다." "젊은 녀석이 만나기만 하면 그런 소리나 해대고, 안 됐다. 대체 왜 그래?" "너도 내 입장이 되어 봐라. 너야 부모님 밑에서 잘 먹고 지내지만 나야 어디 그러냐..
요즘 얼마나 웃으십니까? 요즘 얼마나 웃으십니까? 직업에 따라 웃음소리가 틀리다는군요. 가만가만...내 웃음소리가 어디에 속하나 한번 확인해볼까요..?ㅋㅋ ★요리사의 웃음 ........Cook cook cook (쿡쿡쿡) ★ 축구선수의 웃음 ...... Kick kick kick (킥킥킥) ★ 수사반장의 웃음 ...... Who who who who who (후후후) ★ 어린애들..
할머니의 엽기~ ◈할머니의 엽기!...
그놈이 그놈 다시 태어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또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이 물음에 90%가 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는 조사가 있었 습니다. 이 조사를 듣고 어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며, 그 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보라고 했습니다. ..
개구리의 유언 남자와 여자가 야외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워... 한적한 들판에서 쉬를 했다. 근데 겨울잠을 자고 있던 개구리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거루 착각하고... 앗~~~봄이다.. 하며..땅을 뚫고 활짝 뛰어 올랐는데... 뛰어오른 개구리는 바로 여자의 거시..
믿을놈 하나 없네 믿을놈 하나 없네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유럽으로 출장이 맹구에게 떨어 졌건만... 이제 결혼을 한 맹구로서는 이게 보통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워낙 처녀때도 한가락 했던 바람기가 많은 부인인지라 자신의 출장 가 있는동안 그사이를 못참고 일을 저지를까봐 그게 두려웠던것이다 고민..
조폭들의 수다 조폭들의 수다 < 전라도 조폭 > 두 목 : 아그들아 느그들 중에서 집에 개새끼 키우는 넘있냐? 똘마니 :형님 제가 한마리 키우고 있지라잉~ 두 목 : 응? 그러냐... 거시기가 암놈이여? 숫놈이여? 똘마니 : 숫놈이지라잉... 형님 똘마니 : 형님은 어떤것 키우십니까요? 두 목 : 음... 나는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