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모음 (4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 ♡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 ♡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 외모보다는 내면을 아름답게 외모보다는 내면을 아름답게 / 雪花 박현희 요즘은 성형술이 발달해 눈코입 생김새를 원하는 대로 고칠 수가 있어서 거리엔 온통 성형미인으로 넘쳐나지요. 특히 우리나라의 성형술이 발달해서 성형률 세계 최고국가라는 불명예에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에서까지도 성형을 받으려고 일..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 어버이날을 축하합니다 어버이날을 축하합니다 / 雪花 박현희 비록 환갑이 지난 자식도 팔 구순 노부모님의 눈엔 여전히 아이의 모습으로 보인다지요. 어느덧 불혹을 지나 지천명의 나이에 접어드니 노부모님을 위해 나 자신이 손수 카네이션을 준비하기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몫의 카네이션까.. 오월의 연가 가져온 곳 : 카페 >추억의 책장을 열면 | 글쓴이 : shalom| 원글보기 어머님 은혜 / 들꽃사랑 어머님 은혜 / 들꽃사랑 사랑하는 어머니 어디서나 빛을 밝혀주시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내 가슴엔 언제나 강물처럼 흐릅니다 지금까지 내 생활이 괴로울 때나 힘들 때면 눈물 흘리며 가슴으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우리 어머니 어머니 살아생전에 내 삶을 바쁘게 사느라 더러는 잊.. 오월 예찬 오월 예찬 / 雪花 박현희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달을 꼽으라면 알록달록 단풍잎 곱게 물든 10월도 물론 좋겠지만,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계절 봄, 그중에서도 파릇파릇 연둣빛 잎사귀에 한껏 물이 오르는 푸른 신록의 계절 바로 오월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활동..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9 다음